한국에 남성 수제화 브랜드 RMD입니다. 이번에 2019년 9월 4일 부터 7일 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패션 전문 트래이드쇼인 센터스테이지(CENTRESTAGE)에 참가했습니다. 9월이었지만 역시 홍콩은 무척 더웠습니다. 홍콩 시위 때문에 주변에서 많이 걱정을 해주셨는데요. 막상 가보니 전시장 주변에는 아무일도 일어 나지 않았습니다. 하여튼 이번에 RMD는 유니크한 디자인과 예술적 시도를 통해 한국의 정신과 미를 전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깃털을 테마로 한 페인팅도 좋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오른쪽은 대나무 페인팅을 한 첼시 부츠 입니다.

이건 매화를 주제로한 작품입니다. 역시 홍콩이 더운 도시기 때문에 이런 뮬 스타일 슬리퍼들을 좋아 했습니다.

이번에 홍콩에서 처음 선보인 핸드 페인팅한 신발입니다. 한국화의 사군자를 소재로 직접 대나무, 매화, 난을 신발에 페인팅해 한국의 미를 신발을 통해 관람자들에게 보여줄 예정입니다.

난 그림이 그려진 로퍼

깃털 신발~ 천사의 날개를 주제로한 작품입니다. 깃털 같은 좋은 발걸음이 고객님들과 함께 하기를 기원 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 하는 대나무 그림 입니다. 제가 직접 그린 그림입니다. 덕분에 무척 아름다운 신발이 탄생했습니다. 참관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던 작품입니다.

매화를 주제로 페인팅한 로퍼 입니다. 노란색 반사 테이프와 블랙 화이트가 서로 콤비네이션이 되면서 유니크한 스타일을 만들어 냈습니다.

대나무 페인팅을 한 옥스포드화와 스니커즈의 모습

이것으로 홍콩 센터스테이지 참가 소감을 마치겠습니다. 이상 석상호 디자이너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