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제화 전문 브랜드 RMD(레드미티어 디자인)이 최근 중국 윈난성쿤밍에서 열린 ‘제24회 쿤밍 수출입상품교역회(The 24th China Kunming Import & Export Fair : 2016년 6월 12일~17일)’에 참가해 서울산업진흥원(SBA)측과 공동으로 국내 소비재 관련 중소기업 24개사의 제품 전시와 바이어 상담, 상품 소개 및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중국 상무부와 윈난성•쓰촨성•구이저우성•충칭시•광시장족자치구•신장위구르자치구 등 6개 지방정부가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운남성 쿤밍 뎬츠 컨벤션센터(Kunming Dianchi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에서 열렸다.

지난해에도 13개관 6,000여 부스에서 생활용품, 식품, 미용, 패션, 가전 등 종합소비재분야 전시가 열려 세계 75개국 2,000개사 74만여 명이 참가해 중국내 대표적인 박람회로 주목을 받았다.

RMD(레드미티어 디자인)은 국내 수제화 브랜드 최초로 중국에 차별화된 디자인의 수제 구두 및 스니커즈를 선보여, 중국의 패션 브랜드 관계자들 및 쿤밍 지역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중국 패션 브랜드에게 수입목적으로 샘플 구입을 요청 받기도 했다.

이 박람회에 참가한 레드미티어 디자인의 석상호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국시장 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를 만날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며 “한류 패션을 이끌어 나가는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